"두 번째 기적을 마쳤습니다."
함께 동참해 주신 성도님들,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겨주신 분들,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누군가가 그러더군요. 나눔은 기적이라고. 인간의 본성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.
하나님께서 힘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. 모든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.
여러분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.
사랑하며 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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