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 번의 설교보다 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.
함께 동참해주신 성도님들과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겨주시고 찾아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빠른 시일 내에 2차 나눔으로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.
그때는 좀 더 많이 준비해야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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