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사와 사진 구디백에 담은 사랑, 이웃과 나눠요 by 온유한교회 2020. 12. 13. 백 번의 설교보다 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. 함께 동참해주신 성도님들과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겨주시고 찾아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빠른 시일 내에 2차 나눔으로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. 그때는 좀 더 많이 준비해야겠지요?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남가주온유한교회 관련글 창립 4주년 기념예배 & 2부순서 헤세드찬양팀 제2차 구디백에 담은 사랑, 이웃과 나눠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위한 사랑 나눔 댓글0 비밀글 등록 이전 1 ···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··· 332 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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